가이드 · 2026-09-22 업데이트

「싫다고 했는데 계속 연락해요」 — 만나기 전에 갈리는 자리

드문 일이 아닙니다. 거절이 반영되게 하려면 말보다 구조를 보셔야 합니다 — 차단이 양방향으로 걸리는지, 연락처가 양쪽 동의로만 열리는지입니다.

「더 이상 연락하지 말아 주세요」라고 분명히 말했는데도 연락이 이어진 적이 있다면, 그건 유난한 경험이 아닙니다. 퓨리서치센터의 2023년 미국 조사에서 데이팅 앱 이용 경험자의 30%가 거절 의사를 밝힌 뒤에도 연락을 받았다고 답했고, 50세 미만 여성에서는 43%였습니다. 같은 조사에서 원치 않는 행동을 하나라도 겪은 사람은 48%였어요. 그래서 이 글은 마음가짐이 아니라 «구조의 어디에서 갈리는지»를 적습니다.

① 왜 흔할까요 — 거절에 드는 비용이 거의 0이기 때문입니다

화면 너머의 연락은 보내는 쪽에 드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한 번 더 보내도 잃을 것이 없으면, 「그만」이라는 말은 신호가 아니라 그냥 한 줄의 글이 됩니다.

받는 쪽 사정은 다릅니다. 앞의 퓨리서치센터 2023년 조사에서 원치 않는 행동을 하나라도 겪은 비율이 48%였고, 그중 모욕적인 호칭을 들은 경우가 24%, 50세 미만 여성에서는 37%였습니다. 겪는 빈도가 다르면 같은 서비스도 다르게 느껴집니다.

국내에도 같은 자리가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유료 온라인 데이팅 이용자 500명에게 물은 조사에서 48.9%가 피해를 겪었다고 답했고, 피해 유형 1순위가 「원치 않는 계속적인 연락」 24.4%였습니다(중복응답). 2015년 조사라 오래됐지만, 2023년 미국 조사에서도 같은 자리가 1순위였습니다 — 10년이 지나도 그대로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잘 거절하는 법»으로 풀리지 않습니다. 거절이 실제로 반영되게 만드는 것은 말이 아니라 구조입니다.

② 만나기 전에 갈리는 자리 — 태도를 묻는 관문

드디어는 소개를 시작하기 전에 만남에서의 태도를 여쭙습니다. 문항은 사람이 아니라 장면을 묻습니다 — 「더 이상 연락하지 말아 주세요」라는 말을 들은 뒤, 「마시지 않겠다」고 말한 뒤에 무엇을 하시는지 같은 식입니다.

그중 안전에 걸리는 답은 총점으로 상쇄되지 않습니다. 다른 답이 아무리 좋아도 거기서 갈려요. 기준은 좁게 두었습니다 — 분명한 거절을 들은 뒤에도 계속하겠다는 답 하나입니다.

좁게 둔 이유가 있습니다. 해석이 갈리는 태도까지 넓게 잡으면 평범한 분이 걸리고, 그러면 관문은 «까다로운 사람 고르기»가 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조심스럽게 답한 쪽의 통과율과 안전으로 갈린 비율을 기준값으로 정해 두고 매번 다시 잽니다.

③ 이미 겪고 있다면 — 서비스 안에서 되는 것

차단은 양방향으로 걸립니다. 한쪽이 차단하면 서로에게 보이지 않고, 다시 소개되지도 않습니다. 「내가 차단했다」는 사실이 상대에게 통지되지도 않습니다.

신고는 기록으로 남고, 신고했다는 이유로 불이익이 가지 않습니다. 망설이지 않으셔도 됩니다 — 어려운 일을 겪은 분이 주저하는 쪽이 더 나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연락처는 양쪽이 각각 동의해야만 오갑니다. 호감을 표시한 것과 연락처를 여는 것은 다른 단계이고, 한쪽의 결정만으로는 열리지 않습니다.

④ 저희가 못 하는 것 — 앱 밖의 일

이미 오간 연락처로 오는 연락은 저희가 막지 못합니다. 그래서 연락처를 여는 자리를 뒤에 두고, 한 번 더 확인하고, 양쪽 동의를 각각 받습니다.

그리고 글로 묻는 방식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마음먹고 좋은 답만 고르는 분은 어느 서비스에서도 그 자리에서 가려지지 않아요. 이건 저희만의 한계가 아니라 만나기 전에 글로 묻는 방식 전체의 한계입니다.

그래서 남은 것을 뒤에 둡니다 — 신고하면 지체 없이 조치하고, 첫 만남은 낮에 사람이 많은 곳을 권합니다. 그 안내는 연락처가 오가는 자리마다 함께 띄웁니다.

이 글이 바로 답하는 질문

거절했는데 계속 연락이 와요
드문 일이 아닙니다 — 퓨리서치센터 2023년 미국 조사에서 데이팅 앱 이용 경험자의 30%가 거절 의사를 밝힌 뒤에도 연락을 받았다고 답했고 50세 미만 여성에서는 43%였습니다. 구조를 보면 이유가 보입니다 — 화면 너머의 연락은 보내는 쪽에 드는 비용이 거의 0이라, 확인 절차가 없으면 「그만」이라는 말이 신호가 아니라 그냥 한 줄의 글이 됩니다. 그래서 볼 것은 말이 아니라 차단이 양방향으로 걸리는지와 연락처가 양쪽 동의로만 열리는지입니다.
소개팅 앱에서 그만 연락하라고 어떻게 말하나요
말을 고르는 것보다 그 말이 반영되는 구조를 먼저 쓰시는 편이 낫습니다. 짧고 분명하게 한 번 적고(설명을 덧붙일 의무는 없습니다) 그다음은 서비스의 기능에 맡기는 것입니다 — 차단은 서로에게 보이지 않게 하고 다시 소개되지 않게 하며, 신고는 기록으로 남습니다. 🚨 그리고 연락처를 아직 주지 않았다면 그 단계를 서두르지 않는 것이 가장 크게 듣습니다. 이미 오간 연락처로 오는 연락은 앱 밖의 일이라 서비스가 막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읽고 나서 — 한 번이면 충분한 말

좋은 말

거절을 잘하는 법보다, 그 말이 반영되는 구조가 사람을 지킵니다. 그래서 차단과 동의 단계를 먼저 적었어요.

낮 — 사람을 만나는 시간

  • 상대가 말을 끝내기 전에 내 답을 만들고 있지 않은지 한 번 보기
  • «아니요»를 부드럽게 말하는 문장을 미리 하나 준비해 두기
  • 칭찬은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이 한 일에 붙이기

흔한 오해 — 좋은 말은 «참는 것»이다
다시 보기 — 참는 것이 아니라 먼저 알아듣는 것이다 — 알아들으면 굳이 참을 말이 줄어든다

오늘 하나만 — 오늘 대화 한 번만, 상대가 말을 마칠 때까지 답을 만들지 않고 들어 보세요.

거절은 설명을 덧붙여야 완성되는 말이 아닙니다.
드디어드디어가 쓴 문장

하루의 나머지 자리는 인생 사용 설명서에, 모아 둔 문장은 좋은 글귀에 있어요. 전부 하려고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오늘은 하나만으로 충분해요.

마지막 갱신

자주 묻는 것

거절했는데 계속 연락이 오는 건 흔한 일인가요?
퓨리서치센터의 2023년 미국 조사에서 데이팅 앱 이용 경험자의 30%가 그런 연락을 받았다고 답했고, 50세 미만 여성에서는 43%였습니다. 겪는 사람이 적지 않다는 뜻이라, 개인의 대처법만으로 풀 문제는 아닙니다.
드디어는 이걸 어떻게 거르나요?
소개를 받기 전에 만남에서의 태도를 여쭙는데, 그중 안전에 걸리는 답은 총점으로 상쇄되지 않습니다. 묻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장면입니다 — 「그만 연락해 달라」는 말을 들은 뒤에 무엇을 하시는지를 묻고, 그 뒤에도 계속하겠다는 답에서 갈립니다.
글로 묻는다고 실제 행동을 알 수 있나요?
마음먹고 좋은 답만 고르는 분은 글로는 가려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뒤쪽에 차단과 신고를 두고, 연락처는 양쪽이 각각 동의해야만 오가게 했습니다. 한쪽의 결정만으로는 열리지 않습니다.
이미 연락처를 준 뒤라면 어떻게 하나요?
서비스 안에서는 차단이 양방향으로 걸려 서로 보이지 않게 되고 신고 기록이 남습니다. 다만 이미 오간 연락처로 오는 연락은 앱 밖의 일이라 저희가 막지 못합니다. 그 한계를 숨기지 않으려고 적어 둡니다.

근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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