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 2026-09-22 업데이트

「이상한 사람 나올까 봐」 — 만나기 전에 무엇까지 걸러지나요

만나기 전에 걸러지는 것은 셋입니다 — 분명한 거절 뒤에도 계속하겠다는 답 · 사진과 실물이 다른 것 · 재직 확인이 안 되는 계정. 반대로 «마음먹고 좋은 답만 고르는 사람»은 어디서도 그 자리에서 가려지지 않습니다.

소개를 미루는 이유를 물으면 조건보다 먼저 나오는 말이 「이상한 사람 만날까 봐」입니다. 그런데 그 말은 너무 넓어서, 무엇이 걸러지고 무엇이 안 걸러지는지 아무도 말해 주지 않아요. 그래서 나눠서 적습니다.

① 「이상한 사람」이라는 말 안에 무엇이 있나 — 국내 조사로 갈라 봅니다

말이 넓으면 대책도 넓어져서 아무것도 못 고칩니다. 그래서 먼저 국내 조사를 봅니다. 미혼남녀 300명에게 물은 2024년 발표 설문에서 소개팅 앱에 불만족한다는 응답은 27.3%였고, 그 이유 1순위는 「상대방의 신원이 확실하지 않아서」 25.6%였습니다(마크로밀 엠브레인 조사 · 신뢰수준 95% ±5.66%p).

같은 조사에서 여성 응답자가 꼽은 1순위는 달랐습니다 — 「만남의 목적이 성관계인 것 같아서」 37.5%였어요. 그리고 2030세대 553명에게 물은 2025년 조사에서는 앱을 그만둔 이유 1순위가 「가벼운 만남을 찾는 이용자」 33.5%, 그다음이 「상대의 가짜 프로필」 12.4%였습니다.

정리하면 「이상한 사람」은 대체로 세 덩어리입니다 — ①누구인지 모르겠다(신원) ②목적이 나와 다르다 ③사진 속 사람이 아니다. 셋은 원인이 달라서 대책도 따로입니다. 아래에 저희가 각각 무엇을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못 하는지 나눠 적었습니다.

② 걸러지는 것 — 「분명한 거절 뒤에도 계속」

소개를 받기 전에 만남에서의 태도를 여쭙니다. 그중 안전에 걸리는 답은 총점으로 상쇄되지 않습니다 — 다른 답이 아무리 좋아도 거기서 갈립니다.

묻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장면입니다. 「더 이상 연락하지 말아 주세요」라는 말을 들은 뒤, 「마시지 않겠다」고 말한 뒤에 무엇을 하시는지를 묻고, 그 뒤에도 계속하겠다는 답 하나가 기준이에요.

🚨 그래서 이 관문은 «까다로운 사람 고르기»가 아닙니다. 드디어 자체 측정(2026년 · 합성 응답 표본)에서 조심스럽게 답한 쪽의 통과율은 95% 이상, 안전 때문에 갈린 비율은 3% 아래였고, 저희는 그 두 값을 지켜야 할 기준으로 두고 매번 다시 잽니다.

③ 걸러지는 것 — 사진과 실물, 그리고 재직

대표 사진은 그 자리에서 찍은 셀카와 얼굴을 맞춰 봅니다. 맞지 않으면 인증 표시가 붙지 않고, 인증이 없으면 소개가 시작되지 않아요.

재직은 서류가 아니라 회사 도메인 메일함을 실제로 쓰는지로 봅니다. 개인 메일·일회용 주소·«이메일 가리기» 주소는 그 자리에서 걸립니다.

AI로 만든 사진과 남의 사진을 가져온 경우도 따로 봅니다. 확정된 경우에는 사진에 표시가 남습니다.

④ 안 걸러지는 것 — 먼저 적습니다

마음먹고 좋은 답만 고르는 분은 글로는 가려지지 않습니다. 이건 저희만의 한계가 아니라 «만나기 전에 글로 묻는 방식» 전체의 한계예요.

그래서 남은 것을 사후에 둡니다 — 신고하면 지체 없이 조치하고, 차단은 양방향으로 걸리며, 연락처는 양쪽이 각각 동의해야만 오갑니다. 한쪽의 결정만으로는 열리지 않아요.

그리고 첫 만남은 낮에 사람이 많은 곳을 권합니다. 그 다섯 줄은 연락처가 오가는 자리마다 함께 띄웁니다.

⑤ 저희가 «하지 않는» 것

마음의 병을 묻지 않습니다. 정신적 장애를 이유로 서비스를 거절하는 것은 법으로 금지된 차별이고, 그런 문항은 애초에 만들지 않았습니다.

소득·재산 액수도 묻지 않습니다. 연구에서 이혼을 예측한 것은 형편이 아니라 돈을 두고 두 사람의 생각이 갈리는 것이었어요(Dew·Britt·Huston, Family Relations 2012).

그리고 기준을 숨기고 떨어뜨리지 않습니다. 몇 점이면 통과인지를 묻기 전에 화면에 적어 둡니다.

이 글이 바로 답하는 질문

소개팅 앱에 이상한 사람 많나요
숫자로 답하기 어려운 말이지만,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할 때 드는 것은 대체로 셋입니다 — 거절을 받아들이지 않는 연락 · 사진과 실물이 다른 것 · 신분을 숨기는 것. 🚨 그 셋은 각각 만나기 전에 구조로 다룰 수 있어요(태도를 묻고 · 그 자리에서 찍은 셀카와 얼굴을 맞춰 보고 · 회사 메일함을 실제로 쓰는지 봅니다). 반대로 마음먹고 좋은 답만 고르는 사람은 어디서도 글로는 가려지지 않습니다 — 그건 방식 전체의 한계입니다.
소개팅에서 이상한 사람 거르는 법
만나기 «전»에 볼 수 있는 것은 말이 아니라 행동에 대한 답입니다 — 「더 이상 연락하지 말아 주세요」를 들은 뒤, 「마시지 않겠다」고 말한 뒤에 무엇을 하는지. 🚨 성향을 묻는 질문(적극적인가·조용한가)은 이 일에 쓸모가 없어요. 그리고 만나는 날에는 낮 · 사람 많은 공공장소 · 장소와 시간을 가족이나 친구에게 알려 두기가 그대로 답입니다.

읽고 나서 — 거르는 것과 남는 것

좋은 생각

무엇이 걸러지는지 아는 것만큼, 무엇이 안 걸러지는지 아는 것이 사람을 지킵니다. 그래서 둘을 함께 적었어요.

잠들기 전 — 오늘을 한 걸음 떨어져 보는 시간

  • 오늘 잘 안 된 일을 «내가 왜»가 아니라 «무슨 일이 있었나»로 다시 적어 보기
  • 답이 없는 질문은 답을 내지 말고 그대로 두기
  • 내일 걱정 하나를 «지금 할 수 있는 일»로 바꿔 한 줄 적기

흔한 오해 — 좋은 생각은 «많이 생각하는 것»이다
다시 보기 — 많이 생각하면 대개 같은 자리를 돈다 — 한 걸음 떨어져 보는 쪽이 도움이 된다

오늘 하나만 — 오늘 일 하나를 남의 이야기처럼 세 문장으로 적어 보세요.

거를 수 있는 것은 거르고, 거를 수 없는 것은 숨기지 않는 편이 서로에게 안전합니다.
드디어드디어가 쓴 문장

하루의 나머지 자리는 인생 사용 설명서에, 모아 둔 문장은 좋은 글귀에 있어요. 전부 하려고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오늘은 하나만으로 충분해요.

마지막 갱신

자주 묻는 것

소개팅 앱에 이상한 사람이 많다는 게 사실인가요?
숫자로 답하기 어려운 말입니다. 다만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할 때 드는 것은 대체로 셋입니다 — 거절을 받아들이지 않는 연락, 사진과 실물이 다른 것, 신분을 숨기는 것. 그 셋은 각각 구조로 다룰 수 있고, 그래서 저희도 그 셋만 말합니다.
태도를 묻는 건 심리검사 아닌가요?
아닙니다. 상태를 묻지 않고 행동만 묻습니다 — 「싫다는 말을 들은 뒤에 무엇을 하시나요」 같은 식입니다. 마음의 병을 이유로 서비스를 거절하는 것은 법으로 금지돼 있고, 저희는 그 방식을 쓰지 않습니다.
그러면 위험한 사람은 다 걸러지나요?
아닙니다. 마음먹고 좋은 답만 고르는 분은 글로는 가려지지 않아요. 그래서 신고와 차단을 무겁게 두고, 첫 만남은 낮에 사람 많은 곳을 권합니다. 그 한계를 숨기지 않는 것이 저희가 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
떨어지면 영영 못 쓰나요?
아닙니다. 다시 하실 수 있고 그때는 다른 문항으로 여쭙니다. 기다리는 동안에도 사주·궁합·오늘의 결은 그대로 쓰실 수 있어요.

근거 자료

실명 인증 직장인 소개팅, 드디어
회사 이메일로 재직을 검증한 직장인에게 ‘코드가 맞는’ 한 사람을 한 번에 한 명씩 소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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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명리 이론 기반 참고·오락 콘텐츠이며 과학적 예측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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